
원추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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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원추각막
각막이 얇아지고 뾰족해지고 형태가 뒤틀리는 특징
원추각막은 비염증성, 각막중심부의 자기 한정성의 각막확장(self-limiting ectasia)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각막중심부가 점차 얇아지며
뾰족해지고, 각막의 형태가 뒤틀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추각막의 빈도는 전체 인구의 0.15%~0.6%정도이고 10대에 빈발하며, 시작되는 평균 연령은 16세 정도입니다.
대부분 양측성(90%)이며 비대칭적으로 시작되는데 대개 두 번째 눈은 평균 5년 후에 발병됩니다. 5∼7년간 활발히 진행된 후 수년간
잠잠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기에는 각막의 변화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렌즈처방도 3∼4개월마다 교체됩니다.
백내장의 종류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될 수 있습니다.
유전성으로 발병
눈을 심하게 비비는 경우
다운 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
망막색소변성증 또는 봄철 각결막염등에 합병
원추각막의 증상 / 진단
초기에 시력 장애가 나타나고 차츰 진행되면서 각막의 돌출이 커져 원뿔처럼 튀어나옵니다. 때로는 각막에 부종 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각막의 탄력성 조직이 균열을 일으켜 각막 중앙부에 상흔이 남게 됩니다.
중등도 이상 많이 진행된 원추각막의 진단은 비교적 쉬우나 초기의 원추각막은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병력을 물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면, 너무 자주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처방이 바뀐다거나, 양안에 시력 및 굴절검사의 차이가 아주 심하다거나,
갑자기 심한 난시가 생기거나 또는 정확히 처방하였으나 환자가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한 번쯤 의심을 해야 합니다.
원추각막은 각막형태검사를 하게 되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데 본원에서는 각막지형도 검사기를 통하여 원추각막의 여부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원추각막의 검사
Keratometer 를 이용하여 각막 곡률 반경을 측정합니다 . 각막의 부정난시 , 원추각막 , 각막굴절교정술 전 후의 시간경과에 따른 각막 형태변화 측정할 수 있습니다 .
각막의 전면 뿐만 아니라 후면부 까지 세밀하게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추각막의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 이 검사를 통하여 원추각막의 소견이 나오면 수술이 불가능 하며 , 하드렌즈를 착용하여 시력교정을 해줘야 합니다.
각막의 전면 뿐만 아니라 후면부 까지 세밀하게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추각막의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 이 검사를 통하여 원추각막의 소견이 나오면 수술이 불가능 하며 , 하드렌즈를 착용하여 시력교정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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